봄 시즌 한정 ‘Healing & Joy’ 패키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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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에 자리한 세이지우드골프장 클럽하우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골프장인 ‘세이지우드CC 여수 경도’가 봄 시즌을 맞아 클럽하우스를 새단장했다.
섬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의 ‘세이지우드CC 여수 경도’는 지난해 말부터 클럽하우스 전면 리뉴얼 공사를 시작해 최근 공사를 끝마쳤다.
여수 앞바다를 품은 27홀 시그니처 골프 코스를 갖춘 세이지우드의 이번 리뉴얼 콘셉트는 ‘바다의 흐름과 여유로움’이다.
여수 앞바다의 부드러운 곡선과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 전체에 자연의 리듬을 녹여냈으며, 유기적인 구조와 질감을 활용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허물었다.
‘완벽한 휴식을 통한 지혜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세이지우드의 철학을 담은 것으로, 골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몸과 마음을 위한 진정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클럽하우스 프런트는 한국적인 기단석과 기둥, 보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조성됐으며, 무늬목과 화강석이 조화를 이루며 품격 있는 첫인상을 선사한다.
사우나&라커룸은 자연의 감촉을 활용해 숲속 그늘에서 쉬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하며,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바다 풍경의 오션뷰와 개방적인 구조를 갖춰 여수의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시공됐다.
스타트하우스는 부드러운 곡선과 자연 질감의 질감이 조화를 이루어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레스토랑은 바다를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오션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바다를 닮은 곡선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흐름을 반영한 인테리어는 세이지우드가 추구하는 완벽한 휴식의 공간을 실현하며,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여수 앞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파도의 흐름을 닮은 유기적인 패턴의 카펫이 공간에 자연의 리듬을 더하며, 바다가 실내로 스며든 듯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리뉴얼과 함께 2025년 스프링 시즌 한정 ‘힐링 & 조이’ 패키지를 운영한다.
18홀 라운드 2회(총 36홀)와 오션뷰 콘도미니엄 숙박 1박(36평), 여수경도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시그니처 디너와 조식이 포함된다.
이외에도 김포-여수 왕복 항공권이 포함된 ‘A Flight To Sagewood’ 패키지와 프라이빗한 2인 라운드를 위한 ‘2025 Double Up’ 프로모션 등 다양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세이지우드 컨트리클럽(CC) 여수경도 관계자는 “이번 클럽하우스 리뉴얼을 통해 골퍼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여수 앞바다의 절경과 함께하는 새로운 공간 경험을 통해 잊지 못할 골프 여행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세이지우드 여수경도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