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벨 PB생수 수익금 전액, 이랜드재단 통해 8년째 기부
누적 5억 3200만원…167개 시설·13만7000명 주민 지원
누적 5억 3200만원…167개 시설·13만7000명 주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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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원보틀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왼쪽) 본부장과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랜드팜앤푸드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이랜드팜앤푸드의 유통 브랜드 오프라이스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저개발 국가의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8년째인 원보틀 캠페인은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아프리카 지역의 식수 지원 사업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4월 1일부터 전국 킴스클럽에서 오프라이스 친환경 무라벨 PB 생수를 구매하면, 고객은 자동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오프라이스와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원보틀 캠페인’ 후원금 6200만원을 활용해 우간다 북부 아루아 및 마디-오콜로 지역, 케냐 타나리버 지역에서 식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식수 시설의 유지·관리를 위한 교육에 이어 지역 사회가 자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오프라이스 고객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ROTC 20기 총동기회, 경기중앙교회 등 단체도 참여했다. 여기에 이랜드재단이 매칭 기부를 더했다.
한편 오프라이스는 전날 서울 금천구 이랜드재단에서 ‘원보틀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랜드팜앤푸드 이제학 본부장, 이랜드재단 이윤정 본부장,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캠페인은 고객의 착한 소비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성공적인 ESG 경영 사례로,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