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 순천의료원장에 민영돈 前 조선대병원장

김영록 전남지사(왼쪽)와 민영돈 전남도립 순천의료원장.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제17대 순천의료원장에 민영돈 외과 전문의를 신임 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민영돈 순천의료원장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조선대병원장과 총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계와 학계에 경험이 많다.

2019년 대한위암학회장으로 활동하며 위암 치료 연구에 기여했다. 2009년 포브스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의(외과)로 선정된 바 있다.

민 원장은 “순천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의료진을 유치하고,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 원장의 임기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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