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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이 주최한 ‘제1기 꿈나무 로봇 스쿨’에 참여한 초등학생 참가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엡손 제공] |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한국엡손이 ‘제1회 한국엡손과 함께하는 꿈나무 로봇 스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엡손과 함께하는 꿈나무 로봇 스쿨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차세대 로봇기술 인재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엡손이 처음으로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한국엡손은 지원자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이후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엡손 트레이닝룸에서 첫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엡손 로봇 소개 ▷솔루션 센터 투어 ▷로봇 프로그램 작성 교육 ▷엡손 6축 로봇을 활용한 스태킹 컵 쌓기 ▷모션 확인 및 피드백 세션 등이 구성됐다.
실습에 사용된 엡손의 6축 로봇 C4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고속·고정밀 성능이 특징으로, 진동이 적고 빠른 동작이 가능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정밀 조립 작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니폼과 엡손 라벨프린터 등의 굿즈와 수료증을 전달해 로봇 스쿨 참가의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후지이 시게오 한국엡손 대표는 “이번 로봇 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로봇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첫 행사임에도 뜨거운 호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도 로봇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엡손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학생 영화 동아리와 함께한 환경 주제의 영화제를 비롯해 K-패션 인재 발굴과 친환경 패션 산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공모전’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