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상원 제공]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는 25일 오전 파주시 금촌어울림센터, 오후 김포시 오라니장터 사랑채를 방문해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경상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 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 홍원길 의원을 비롯한 해당 시청 관계자, 경기도 및 파주시, 김포시 소상공인연합회, 시·군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침체된 지역 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파주시 정담회는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생활밀접업종(서비스,소매,음식업) 소상공인의 폐업률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포시 정담회에선 일반음식점의 폐업률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특히, 각 시·군별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인 폐업률을 낮추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개선사업’ 등 경상원의 지원 사업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올해 확대 편성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파주시, 김포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화를 이루고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분에게 힘이 되고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밑불을 지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