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빌딩서 무료 전시…4월17일부터 6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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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제공] |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상반기 기획전 ‘유영하는 세계: Bed, Bath, Bu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동시대 작가 10인의 작품 47점으로 꾸려졌다.
1960년부터 2000년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현실과 비현실을 가로지르는 풍경을 낯설게 바라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국내 작가 김명범, 심래정, 안지산, 이빈소연, 장성은, 천경우, 한선우와 해외 작가 이시 우드(Issy Wood), 로르 프루보(Laure Prouvost), 파이퍼 뱅스(Piper Bangs) 총 10인이 참여한다. 작품 외에도 책, 오브제, 드로잉 등 각 작가가 창작 활동에 참고한 자료도 함께 소개된다.
이번 전시는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 세화미술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객의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구어 해설과 배리어프리 수어 해설을 동시 편성했다. 도심 속 직장인을 위한 점심 및 퇴근 후 저녁 프로그램, 전시 연계 아티스트 토크, 그리고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샵도 함께 제공된다. 각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여는 세화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온라인 예매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