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伊 롬바르디아주와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 강화

- 롬바르디아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기술사업화 협력 논의


정희권 (왼쪽) 특구재단 이사장과 귀도 귀데시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특구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롬바르디아주 경제개발부를 방문, 귀도 귀데시 경제개발부 장관과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롬바르디아주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최대 경제 중심지로, 인구 규모와 산업 역량 면에서 가장 앞선 지역이다. 특히 주도 밀라노를 중심으로 금융, 패션, 디자인, 생명공학, 첨단기술 산업이 고도로 발달해 있다.

이번 방문에서 특구재단과 롬바르디아주는 양 지역의 혁신 생태계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기반 기업들을 위한 유럽 진출 지원 프로그램과 롬바르디아주의 해외기업 유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글로벌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딥테크 분야는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진화하는 영역인 만큼, 글로벌 협력이 경쟁력 확보의 핵심”이라면서 “이번 방문이 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를 포함한 유럽 내 다양한 협력 파트너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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