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충남 금산군 일대서 봉사활동 펼쳐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속할 것”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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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충남 금산군 소재 명암리 및 기사천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앞서 지난 25일에도 대전시 대덕구 소재 목상동 일대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우리나라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4개의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 개의 해외지사, 8개의 생산시설, 5개의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6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총 매출의 85%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