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인기에 매출도 급증…신세계 센텀시티, ‘스포츠 슈 스페셜 위크’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 ‘스포츠 슈 스페셜 위크’ 개최.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최근 러닝이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은 가운데 러닝화는 물론, 러닝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러닝코어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매출도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문을 연 슈 전문관은 개장 이후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입점한 8개 브랜드 중 기존 6개 브랜드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이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본격적인 ‘러닝의 계절’ 봄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러너들을 위한 ‘스포츠 슈 스페셜 위크’를 개최한다.

최근 러닝화는 물론, 러닝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러닝코어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에 발 맞춰 인기 러닝화를 비롯해 아웃도어 의류, 특별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인 뉴발란스 메가샵에서는 ‘세계 6대 마라톤’ 중 하나인 ‘런던 마라톤 2025’를 앞두고 출시한 한정판 제품을 소개한다.

뉴발란스 대표 쿠션 기술인 프레쉬폼을 탑재해 장거리 러닝부터 일상에서까지 활용 가능한 ‘1080 v14’와 런던 마라톤 테마의 디자인을 적용한 191g 초경량 ‘엘리트 v4’를 만나볼 수 있다.

푸마는 국가대표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가 착용한 ‘디비에이트 나이트로3’의 여성화 버전 ‘엘리트 FGL 우먼스’과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디자인으로 발레 슈즈로 추천하는 ‘모스트로 파워&그레이스’를 선보인다.

이외에 스케쳐스, 리복, 미즈노, 컨버스는 10%부터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8일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혜택가 10%에 추가 3% 할인된 가격으로 슈즈, 아웃도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 내 ‘신백 LIVE’ 채널을 통해 ‘스포츠 슈 전문관 라이브’에 접속하면 된다.

정현 신세계 센텀시티몰 팀장은 “앞으로도 센텀시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전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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