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계유산’ 안동 병산서원 앞 2㎞ 산불 접근…선제적 진화 예정”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을 거쳐 청송 등으로 확산한 가운데 청송읍내 뒷산까지 불길이 번져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2025.3.26.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대규모 산불이 며칠째 계속되는 가운데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하면서 병산서원 2㎞ 앞까지 불이 번지고 있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병산서원은 서애 류성용의 학문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곳으로, 조선시대 핵심 이념인 성리학을 보급하고 구현한 장소로 인정받아 역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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