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단국대서 사회초년생 맞춤 금융교육 진행

‘청년 WON MORE 금융닥터’ 실시
대출 첫걸음,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우리은행 직원이 지난 26일 단국대에서 청년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단국대에서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와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청년 원 모어(WON MORE) 금융닥터’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사회초년생 필수 금융습관 ▷신용관리 방법 ▷대출 시 주의점 ▷청년 세테크 등 사회진출을 앞둔 청년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을 다뤘다. 사회초년생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피해 예방법을 공유했다.

우리은행 직원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집필한 교안을 활용해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단국대 외에도 다수 대학교와 특성화고교에서 청년 금융교육을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청년의 금융역량을 강화하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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