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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이 제주도 제주시 건입동 일원에 공급하는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가 오는 4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세대는 총 728세대 중 75세대로, 기존 일반분양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공된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제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로, 지난해 분양 당시에도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 가격 경쟁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전용 84㎡ 타입은 분양 초기에 마감될 만큼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최근까지도 실거주와 투자 목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기일반 민간임대주택은 임대사업자가 10년 이상 임대를 목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일반 분양과 비교해 다양한 장점이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입주 자격 조건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소유 여부나 소득 수준과도 무관하다. 지역 제한도 없어 전국 어디에 거주하더라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민간임대 계약자는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향후 공공분양이나 특별공급 청약 시에도 불이익이 없다. 취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고, 건강보험료 등 부가적인 과세도 피할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특히 장기일반 민간임대 방식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일반 전세의 경우 상황에 따라 새로운 집을 찾아 이사해야 하는 등 불편함을 겪곤 하는데 장기일반 민간임대는 이러한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가 가능해 많은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받고 있다.
또한 민간임대임에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입주 전 1회, 입주 후에는 연 1회까지 전매가 허용돼 자금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은 보증보험에 가입되며, 입주자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는 지하 4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7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75세대는 전용 66㎡ 단일 타입으로 대부분의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와 공원 조망을 동시에 확보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약 17만㎡ 규모의 ‘중부공원’이 함께 조성돼 마치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다. 이 곳에는 숲, 화원, 하늘숲길, 야외 공연장, 체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약 1.7km에 달하는 산책길과 친환경 놀이시설도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제주시청, 하나로마트 제주점, 우당도서관, 국립제주박물관 등 교육·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실거주 여건 또한 우수하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로 구성됐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라운지카페, 코인세탁실, 1인 독서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며, 1,331대 규모의 넉넉한 지하 주차공간과 차 없는 지상 설계로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 환경이 조성된다.
단지 관계자는 “제주에서 처음 공급한 제일풍경채 브랜드 단지이자,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상징성을 갖춘 단지로 이번 민간임대 공급 또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기임대 조건과 다양한 무상 혜택, 세금 부담 없는 실거주 메리트까지 더해진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민간임대주택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견본주택과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