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은 지금 ‘저점 매수’ 타이밍, 최고 혜택 단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관심 증폭


평택 부동산 시장의 바닥론이 고개를 들며 ‘지금이 저점매수 타이밍 기회’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셧다운 해제 소식과 함께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에 따른 향후 공급 축소, 지속된 분양가 상승 등이 이유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평택이 대구와 유사한 시장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동안 침체 분위기를 이어오다 최근 광역 수요가 몰리면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대구의 행보를 평택이 따르게 될 것이라는 것. 실제로 지난해 대구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2만1천934건으로, 전년보다 5.5% 증가했다. 거래금액은 10.4% 증가한 7조8천59억원이다. 대구 부동산 시장이 저점을 찍었다고 판단한 광역 수요층이 매물을 사들이기 시작한 결과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평이다.

평택이 대구처럼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거래 흐름’이다. 시장이 얼어붙었다고들 하지만, 평택은 2022년 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무려 37개월 연속으로 ‘준공 후 미분양’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전국 곳곳에서 악성 미분양이 쌓이는 가운데, 평택은 충분한 수요를 바탕으로 결국 다 소화된다는 사실을 통계로 입증한 셈이다.

최근 평택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것도 반등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평택의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으로 신규 공급은 대폭 줄어들 전망인데 수요는 여전히 있다 보니 기존 단지의 희소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예측은 인천 검단신도시의 사례를 통해 증명된다. 검단신도시는 지난 2019년 4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는데 이후 3천 가구에 달하던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같은 해 9월에는 단 한 가구도 남지 않았다.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지정되며 신규 공급이 막히자 기존의 분양 물량에 수요층이 대거 몰린 것이다.

최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셧다운 해제 소식도 바닥론에 힘을 싣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부터 평택캠퍼스 파운드리 생산라인 셧다운을 해제하고 가동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성전자는 반도체 분야의 심장으로 불리는 글로벌 인프라 총괄 조직을 동탄에서 평택으로 이전하기로 확정하는 등 평택 반도체 공장에 공격적 투자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분양가 상한제 단지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1.6% 인상됨은 물론 공사비 상승을 유발하는 층간소음 규제 강화, 전기차 화재 대응 설비 의무화 등 추가적인 건축 기준 도입도 예정돼 추후 공급되는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 업계 전문가는 “평택이 현재 다소 주춤한 분위기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살펴볼 때 이제부터 바닥을 찍고 반등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신규 공급이 줄어들 뿐 아니라 추후 취득세, 전매제한기간 등의 규제 완화도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지금이 ‘저점매수’할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생각에 빠르게 움직이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에 BS한양이 분양 중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큰 관심 속에 빠르게 물량을 소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으로 인해 신규 공급이 크게 줄어들 평택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알짜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가장 낮은 평당 분양가에 공급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1,435만원으로, 발코니 확장을 포함해도 1,453만원 수준으로 브레인시티 내 최저가다. 지난해 평택 원도심 지역에서 공급된 단지들의 분양가가 3.3㎡당 1,900만원을 넘어선 것과 비교했을 때 최대 1억 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최초 계약금 500만원으로 내 집 마련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계약안심보장제를 도입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드레스룸(시스템 선반+화장대)과 냉장고장+김치냉장고장 등 타 단지에서는 유상으로 제공되는 품목을 포함해 총 11가지 유상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실질적인 분양가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초대형 호재도 줄을 잇고 있다. 우선 인근 평택지제역에는 GTX-A·C 두 개 노선이 추진 중이다. 특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브레인시티 초입에 위치해 평택지제역과의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며, 평택제천고속도로 송탄IC도 가장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브레인시티 내에서 교통망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외에도 브레인시티 내에는 아주대병원(2030년 예정), 카이스트 평택캠퍼스(2029년 예정),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2026년 예정), 미래자동차 통합성능평가센터(2028년 예정) 등 다양한 연구·의료·산업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최고 34층, 6개동, 총 889세대 규모(전용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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