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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아파트 등 주거단지의 모습. [연합] |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다음달 전국 중견주택건설업체의 아파트 공급 물량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40% 이상 줄어들 예정이다.
28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4월 전국 10개 사업장은 총 439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주택건설협회는 대형건설사 약 60곳을 제외한 중견, 중소업체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해당 분양 계획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42.3%(3215가구) 감소한 것이다. 3월과 비교해서는 30.4%(1917가구) 줄었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1453가구, 경기 193가구, 서울 268가구 등 총 2814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지방은 대전(998가구), 부산(419가구), 제주(159가구) 등지에서 총 1576가구가 청약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