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시스템 원스톱 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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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생활 밀착형 제휴 확대와 신규 서비스로 슈퍼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CJ ONE 멤버십은 식품,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을 주도하는 CJ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주축으로 성장했다. 최근 여행, 생활·편의, 모빌리티, 교육 등 대표 브랜드와 제휴하며 현재 60여 곳에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
CJ ONE은 지난 1월 이마트24와 멤버십 혜택 및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서비스도 런칭했다. 전국 이마트24 매장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와 함께 동시 적립도 가능하다.
야놀자 플랫폼(놀유니버스)과도 멤버십 제휴를 맺었다. 야놀자 플랫폼에서 결제 금액의 0.1%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로 국내외 숙소, 레저, 고속버스 예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J ONE은 멤버십 슈퍼앱 전략에 따라 금융 서비스와 결합한 고객 경험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간편결제 시스템 CJ PAY를 도입해 CJ ONE 앱 하나로 결제와 적립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에 카드를 한 번만 등록하면 CGV, 뚜레쥬르, VIPS, 더마켓 등 CJ 주요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CJ ONE과 우리은행의 협업 상품인 ‘CJ PAY 우리 통장 서비스’가 지난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지정되면서 멤버십 포인트와 예금 서비스를 통합한 상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김대성 CJ올리브네트웍스 CJ ONE 담당은 “이마트24, 야놀자 플랫폼 등 대표 브랜드와의 전략적 제휴는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접점에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멤버십 서비스의 경계를 넘어 회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진정한 슈퍼앱으로 진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