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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서울에서 개최 중인 여행박람회에 참석해 관광지를 홍보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간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5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외래 관광객 유치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여행 전문 박람회로 260여 개 홍보관을 통해 전국 각지의 여행 정보와 관련 상품을 제공한다.
시는 야간관광 특화 도시 특별관을 통해 ‘여수 밤바다’를 비롯한 노을·야경 명소와 제59회 거북선축제 등 지역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 부스에 QR코드를 설치해 여수 관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공식 누리 소통망(SNS) 구독 이벤트와 이색적인 포토존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관광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