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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사 1층 출입구 ‘열린 문화공간’ 개관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청사 1층 동쪽 진입 공간을 ‘다목적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했다.
광주시는 기존에 있던 로컬푸드 직매장을 없애고 장난감 도서관과 명예의 전당 등은 다른 곳으로 이전해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330㎡(약 100평) 규모의 공간에 200석 규모의 가변형 탁자와 의자를 배치했으며 전면과 측면에 대형 통창으로 개방감을 높였다.
광주시청에서 바라본 무등산 능선에 영감을 받아 벽면을 디자인하고 중앙에는 빛의 도시 광주의 정체성과 은하계를 형상화한 대형 조명 시설을 설치했다.
1층 안내데스크 앞 기둥 벽면에는 높이 11.5m, 지름(직경) 2m의 미디어아트 폭포를 설치해 오는 5월 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4월 5일 도서관 문화한마당과 5월 시민의 날 등 각종 행사와 지역 작품 전시회, 북콘서트 등 문화행사에 이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