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질병·생활질환 보장···메트라이프생명, 간편가입종합보험 출시

비갱신형으로 질병 장기 보장···24종 특약 구성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질병·질환 수술 등을 함께 보장하는 ‘(무)간편가입 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앞서 출시한 ‘360종합보장보험(무해약환급금형)’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과거 병력이나 만성질환을 가진 고객, 혹은 고령자 등 일반 보험 가입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간편한 가입 절차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특약을 제외하고 최초 보험료 그대로 오랫동안 안정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상품은 기초적인 질환부터 중대질환까지 보장한다. 특히 암, 심뇌혈관질환과 같이 치료비 부담이 큰 질환에 대한 보장 범위를 강화했다. 예를 들어 일반암 진단 시 최대 1억원, 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 각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 한도가 상향됐다.

아울러 암 치료 추세를 반영해 24종의 암 치료 특약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갱신형 특약으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최신 치료법은 물론 카티(CAR-T) 치료를 포함한 3세대 면역항암치료제와 같은 고비용 치료 항목까지 연 1회 보장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암 통원치료 특약과 암 로봇 수술 관련 특약도 포함됐다.

절개 부위가 작고 회복이 빠른 첨단 암 수술 방식인 다빈치와 레보아이의 고가 로봇 수술도 보장한다.

이 외에도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고혈압질환 등 22대 중대질병의 수술과 입원을 보장하고, 백내장·치핵 수술 등 54대 생활질환 수술 특약도 제공된다. 디스크, 인공관절, 치아 결손, 치매 등으로 인한 질병 장해 보장이나 관절염 수술과 낙상, 재해 등으로 인한 골절 진단 보장,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입원비 지원 특약까지 있어 맞춤형 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 가능 나이는 30세부터 80세까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기대 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노후까지 안심할 수 있는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은 향후 5년 내 업계 톱5 생보사로 도약한다는 목표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의 전 생애를 빈틈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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