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고물가 극복 ‘PB 페스타’…“최대 반값 할인”

4월 30일까지 PB 할인 행사


MD(상품기획자)들이 PB 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PB(자사브랜드) 상품 할인 행사인 ‘PB 페스타’를 펼친다. 그로서리(식료품) PB ‘오늘좋은’과 간편식 PB ‘요리하다’ 상품 500여개를 선정해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요리하다 갱엿 순살닭강정’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한 8995원에, ‘오늘좋은 태양초 고추장(1㎏)’은 7990원에 원플러스원(1+1)으로 제공한다. ‘요리하다 소고기라면(5입)’과 ‘요리하다 불맛짜장라면(5입)’은 엘포인트 적립 시 500원 할인한다.

10일부터 16일까지 PB 상품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오늘좋은’ 위생백이나 위생장갑, 지퍼백 중 하나를 증정한다.

생필품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오늘좋은 부드러운 3겹 화장지(30롤)’는 1000원 할인한 9900원에 선보인다. ‘오늘좋은’ 브랜드 락스와 과탄산소다, 키친타월은 20% 할인한다.

신상품도 준비했다. ‘오늘좋은 벚꽃 단백질바(120g)’와 믹솔로지와 제로슈거 트렌드를 반영한 ‘오늘좋은 아샷추 복숭아·망고 제로(각 1.5L)’를 모두 2990원에 판매한다. ‘요리하다 매콤바삭 통고추튀김’을 대형마트 최초로 냉동 PB로 발매, 엘포인트 회원에게 1000원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넘버원 그로서리 마켓’을 비전으로 삼고 PB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PB 상품의 가격을 인하했다. 지난달 13일 1등급 우유를 3%, 1월에는 백미밥과 웨이퍼롤 3종을 16% 낮추는 등 12개 품목의 가격을 조정했다.

문경석 롯데마트·슈퍼 식품PB개발팀장은 “‘오늘좋은’ 2주년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연중 최다 PB 상품을 최대 할인율로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품질 모두 갖춘 PB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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