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
현장서 쌀·사과·배 등 생산정보 확인
현장서 쌀·사과·배 등 생산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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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인증 우수 농산물 판매전이 18일부터 20일까지 울산시 북구 진장동 농협하나로유통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4월 행사 모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소장 주영)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울산시 북구 진장동 농협하나로유통 울산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국가인증 우수 농산물 기획판매전을 열어 안전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이번 기획판매전에는 봉계 불고기단지를 중심으로 대단위로 사육하고 있는 황색 황우(黃牛)의 배설물로 만든 유기질 거름을 사용해 생산한 ‘황우쌀’을 비롯해 울산 특산품인 배, 상추 등 15개 품목이 선보인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는 이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농산물 원산지 비교와 함께 GAP(농산물우수관리) 정보를 확인하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GAP 인증제도는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철저하게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국가인증 제도이다.
주영 울산사무소 소장은 “이번 기획전은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시장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