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주 주말 스코어…‘야당’ 누적관객 80만 바짝 다가서

영화 ‘야당’ 속 오상재로 분한 배우 박해준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야당’이 압도적 스코어로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전날 23만8662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78만5901명을 기록했다.

개봉 후 첫 휴일인 19일 토요일 26만2406명에 이어 일요일 23만여명을 추가하며 제대로 흥행 가도를 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80만여명 관객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야당’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가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받는 조건으로 편을 먹고 마약 조직의 자료를 제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두 사람의 공조로 인해 경찰이 진행하는 수사에 차질을 겪자 진실을 파고 들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이번 주말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됐던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는 전날 3만74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아쉽게도 199만8727명에 그쳤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