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최고 등급 달성

한국연구재단 대전 청사.[헤럴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공공기관 동반 성장평가’에서 2년 연속 등급이 상승해 최고 등급(우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는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 등 5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연구재단은 2023년 2등급 개선(양호) 이후 ▷창의·선도적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기금 출연 및 지원 ▷결제환경 개선 ▷중소기업 판로지원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기관 최초로 달성했다.

창업교육혁신 선도대학 전문기관으로서 청년 마을 조성사업과의 협업 플랫폼 구축, 대학 연구성과물의 기업 이전을 통한 수익 창출 및 재투자의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이 등급 상승의 배경이 됐다.

특히 전 직원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인문사회를 지원하는 기관 업의 특성을 살려 중소 출판사를 지원하는 제도 및 사례 발굴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연구재단은 이번 동반성장 평가 등급 상승을 계기로 국내 R&D관리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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