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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가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를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마트플러스’는 SSG닷컴의 이마트몰, 11번가 신선밥상(신선식품 전문 버티컬), 슈팅배송(생필품 빠른배송 서비스)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피코크, 노브랜드 등 이마트 PB(자체 브랜드) 상품을 포함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 패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의 배송 서비스도 11번가 마트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쓱 새벽배송(밤 10~12시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오전 6~7시 배송), 쓱 주간배송(오후 1~2시까지 주문 시 당일배송)으로 원하는 시간에 받아 볼 수 있다.
‘마트플러스’에는 ‘스마트 장보기’ 검색 기능을 신설했다. 한 번에 여러 상품을 사야 하는 장보기 상품군의 특성을 반영했다. ‘장보기 메모장’에 닭고기, 기저귀, 그릭요거트 등 필요한 상품들을 입력하면 한 화면에서 상품별 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반장(오늘의 반짝 장보기), 전단 행사 등 할인 코너와 ‘소비기한 임박 할인상품’, ‘데일리 특가’, ‘실시간 구매 HOT’ 등 다양한 쇼핑 코너를 운영한다.
11번가는 ‘마트플러스’ 오픈을 기념해 이마트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가입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마트플러스’ 상품을 주변 지인에게 추천하면 20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1번가는 “마트 상품군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방문과 반복 구매가 이뤄지는 온라인 쇼핑의 핵심 카테고리”라며 “이마트몰과의 협업을 통해 마트 상품의 셀렉션을 확대하고, 신선밥상과 슈팅배송을 통해 차별화된 우수 제품을 지속 선보이는 등 11번가에서의 장보기 구매 경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