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와 만나다”…한인 입양인 대상 뿌리 교육 특강

LA한국교육원, 미국에서 권익 신장 위한 정보공유와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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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에 참가한 한인입양인과 가족들이 캘리그라피 체험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LA한국교육원 제공>

미국의 한인 입양인들이 친가족 찾기와 한국방문 절차,한국문화 체험 등 ‘뿌리교육’에 참여했다.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과 한인입양인협회 LA지부(AKA-LA)는 지난 5월 17일 LA한국교육원 한인미주이민사전시관에서 한인입양인협회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뿌리교육 특강을 공동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을 방문해 장기 체류할 때 필요한 정보와 친가족 찾기 절차, 이중 국적 및 F-4 비자 제도 등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다. 또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을 통해 붓을 들고 한글을 써보며 한국의 전통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LA한국교육원은 2023년부터 한인입양인협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뿌리교육 특강을 지원하고 있다.

한인입양인협회(AKA·Association of Korean Adoptees)는 1994년 부터 한인 입양인들의 교류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LA지부는 2023년에 생겨 로스앤젤레스 지역 한인 입양인을 위해 한인 문화 및 커뮤니티 중심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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