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해피퍼피 캠페인’ 성료…동물자유연대에 1000만원 기부

사내 동호회도 현장 봉사 동참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LF 임직원들이 봉사 활동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LF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LF의 대표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브랜드 CSR 활동인 ‘해피퍼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000만원의 기부금을 동물자유연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페인은 브랜드 고유의 반려동물 복지 활동으로 2023년 시작했다. 기부, 봉사 등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ESG 캠페인으로 확장됐다.

올해는 소비자 참여형 SNS 기부 챌린지,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판매 수익 기부,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의 현장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해당 활동 결과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센터 ‘온센터(ON Center)’에서 이뤄졌다. LF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도 참여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의 상징에서 출발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만든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헤지스만의 방식으로 진정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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