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협중앙회]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협중앙회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고금리 예금 상품 ‘모아모아통장’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개설 11만3000건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모아모아통장은 MZ세대 맞춤형 파킹통장을 콘셉트로 하며, 간편한 절차와 실질적인 금리혜택이 강점이다. 만 17세 이상의 개인이라면 신협의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 또는 ‘리온브랜치’를 통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모아모아통장은 예치금 구간별로 차등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50만원 이하 예치 시 기본 금리 연 3.5%가 적용되며, 신규 고객에게는 1.0%포인트 우대 이율을 적용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50만원 초과 300만원 이하 시 연 1.75% ▷3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시 연 2.5% ▷500만원 초과 시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온뱅크 앱에서는 매일 지급되는 이자를 확인할 수 있어 금리 혜택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모아모아통장 전용 체크카드인 ‘ㄱㅇㅇ체크카드’도 지난 4월 말 출시했다.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카꾸(카드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카드 디자인을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한다. 편의점, 커피전문점, 간편결제 등에서 7000원 이상 결제 시 700원 캐시백 혜택을 최대 월 7회 제공해 실용성도 더했다.
신협은 모아모아통장과 ㄱㅇㅇ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모아모아통장을 신규 개설한 고객 2000명에게 최대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ㄱㅇㅇ체크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모아모아통장에는 젊은 세대의 생활 방식에 맞춰 실용성과 재미, 혜택을 모두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생활 밀착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