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이랜드뮤지엄, 카시나 도산서 ‘그레이 데이’ 전시

6월 3일까지 진행


[이랜드 제공]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2025 그레이 데이’ 전시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랜드뮤지엄이 공간 기획에 참여한 이번 전시는 뉴발란스의 색상 ‘그레이’를 조명한다. 함께 발매된 ‘2010GD’ 모델을 전시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2010 시리즈는 뉴발란스만의 2000년대 러닝화 헤리티지를 담은 갑피(어퍼) 실루엣에 애브조브 솔을 결합한 신발이다. 뉴발란스는 2010의 핵심 가치인 클래식에 기반한 혁신적인 기술력을 메이드 라인 상품과 애브조브 시리즈 상품 아카이브를 통해 전달한다.

이번 공간에서는 이랜드그룹에서 소장 중인 지당 박부원 명장의 ‘백자 달항아리’와 ‘분청사기 암각화문 달항아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회색 토양에서 비롯된 유백색의 달항아리와 뉴발란스의 상징 그레이를 연결해 ‘회색에서 비롯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장에서는 뉴발란스 앰배서더의 시그니처 굿즈도 선보인다. 특히 아이유 존에서는 헤드폰이 비치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아이유의 음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뉴발란스의 깊은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2010 시리즈 이야기를 고객에게 전하는 자리”라며 “우리 유산을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카시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는 6월 3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0 시리즈는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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