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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교육청은 ‘온(溫)통맘과 함께 떠나는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대구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온(溫)통맘과 함께 떠나는 우리동네 행복 투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참여 가족들이 함께 탐방하며 가족간 친밀감과 행복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은 대구근대골목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회차별 10가족씩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가족은 부모 또는 보호자 1명과 학생 1명이 참여한다.
주요 활동은 대구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을 따라서 우리가족 행복지도 만들기 등 2가지다.
대구 근대역사와 문화예술을 따라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이상화·서상돈 고택, (구)제일교회 및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동산의료선교박물관(청라언덕) 등을 차례로 둘러본다.
이어 저금통 만들기, 고택에서 시낭송하기, 전통놀이, 한복 중 2가지의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가족사진 찍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을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일상에서 가족이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자녀 교육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정서적 연결과 공감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