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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노피자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도미노피자가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협업해 출시한 1인 피자 ‘썹자’ 판매 매장을 오는 5일부터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다.
썹자는 서울 잠실본점과 개봉점, 명동점 3개 매장에서만 판매한 제품이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과 야구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전국 매장으로 판매처를 늘리게 됐다.
제품은 ‘맥콘 베이컨 피자’, ‘소시지 맥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리얼불고기 피자’ 등 4종이다. 코카콜라 구성을 달리한 싱글·더블·다모여 3종 콤보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