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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 제공] |
[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이 배움창작소와 농업 분야의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4일 세종시 농업인 역량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식과 기술, 정보 교환을 바탕으로 농업교육, 컨설팅, 인적자원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업 관련 연구과제 및 공동연구 수행 ▷귀농귀촌인 및 예정자 대상 커뮤니티 지원과 교육사업 ▷예비농업인 및 귀농 귀촌인을 위한 농업 실습교육 연계 ▷학술적 교류 및 기술·정보 공유 등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는 전국의 농업기술센터, 농업 관련 교육기관 등에 소속된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한 비영리단체로, 농업교육, 현장 컨설팅, 연구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배움창작소는 현장 중심의 교육콘텐츠 개발과 실행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기획 기관으로,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 배상록 회장은 “현장교수들의 실무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농업인의 현장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움창작소 권효정 대표는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와 컨설팅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