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반려동물 이색 행사 개최

포스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반려동물 이색 행사 ‘인천 댕댕 썸머 비치’와 ‘인천 상상 댕림픽’이 7월과 10월에 잇따라 개최된다.

인천관광공사는 ‘2025 인천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를 개최해 2개 우수 콘텐츠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천의 해양 관광자원을 연계한 ‘2025 인천 댕댕 썸머 비치’는 7월 5일 인천 중구 영종도 선녀바위 해변에서 열린다.

행사는 여름을 맞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인천 해변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특별한 축제다.

특히 전문 훈련사와 함께하는 1:1 반려견 수영교실은 수영이 처음이거나 물을 무서워하는 반려견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밖에도 인천 강화 약쑥을 활용한 반려견 스파, 독(dog)스포츠 관람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원도심의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한 ‘2025 인천 상상 댕림픽’은 10월 11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다.

단거리 달리기, 장애물 달리기, 월미도 스탬프 일주 등 도심 속에서 반려동물과 색다른 하루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형 놀이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부터 시작되며 행사 일정에 맞춰 버스 및 반려동물 동반 숙박이 포함된 인천 댕댕 패키지 상품 등 반려가족들이 축제와 인천 여행을 함께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