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삼성서울병원과 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쓰리빌리언은 삼성서울병원과 Rapid WGS 분석을 통한 급성 중증 신생아 희귀질환 진단강화 과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억1364만원으로 이는 2024년 매출 대비 10.63%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