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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제공 |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가 3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 한승호)’가 200여명의 소비자투표단이 참여한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약칭: 올녹상)’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약 200여 명의 소비자 투표단이 참여해 ▲문구 및 사무용품 ▲사무용 기기 ▲건설자재 및 설비 ▲생활용품 ▲가전 ▲디지털기기 및 휴대폰 ▲IoT ▲가구 및 침구 ▲자동차 및 관련 제품 ▲식품 ▲친환경 서비스 등 11개 품목과 총 75개 상품군 중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을 직접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