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품은 어촌마을, 주민아이디어로 지역 관광자원 ‘새단장’

‘등대를 할용한 어촌마을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학리항의 방파제서단등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7일 ‘등대를 할용한 어촌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경관개선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등대를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개발로 어촌 활력 증진 등을 위한 주민 주도형 경관개선 프로젝트다.

부산해수청은 지난달 15일부터 어촌마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공모, 현장조사와 심사를 병행해 기장군 학리항과 동암어항, 영도구 동삼어항 등 3개 마을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각 마을의 역사나 문화 등을 반영해 학리항은 학, 동암어항은 미역과 다시마, 동삼어항은 패총과 해녀문화 등을 주제로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