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썸머비치 정상 운영..7.19 16시 개장식은 연기

서울썸머비치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19일 오후 4시 광화문광장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5 서울썸머비치 개장식’을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와 엄중한 상황을 고려하여 잠정 연기했다.

그러나 2025 서울썸머비치는 정상 운영된다. 서울썸머비치는 19일 부터 8월 8일까지, 11:00~21:00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2동의 수영장과 2개의 미끄럼틀이 있는 워터비치존,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와 바운스 수영장이 있는 썸머피서존 등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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