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걸상 교체, 학습용 기자재 지원
![]() |
| 신승주(왼쪽부터) 서민금융진흥원 홍보협력실장, 이현주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장, 박윤철 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실장이 서울신림 2단지 해피아이 공부방에서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우리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을 위한 ‘해피아이 공부방’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해피아이 공부방’은 방학 기간 생기는 국민임대주택 거주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주택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체 돌봄시설이다. 전국 임대주택 12개 단지에서 연간 약 250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책상과 걸상을 교체하고,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학습용 기자재를 지원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우리은행은 서금원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맞벌이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과 서금원은 지난 5월 저소득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고립은둔청년 등 100명에게 자립촉진 장학금을 후원하고 금융·재무 교육을 지원했다. 6월에는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경량 리어카와 안전용품을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