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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의 저리 융자를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26억 원을 투입한 데 이어 하반기에 14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청 자격을 6개월 이상 영업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하고, 금리도 연 1.5%에서 1.0%로 대폭 인하했다. 제조·건설업의 경우 최대 2억 원, 도소매 및 기타 업종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금은 시설개선, 임대료, 공공요금, 인건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5년 범위 내 선택상환(거치기간 1년 또는 2년)하면 된다.
관내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 업체는 내달 8일까지 국민은행 동작구청 지점(구청 신청사 2층)에서 사전 대출 가능 여부 상담 후, 경제정책과로 방문해 사업자등록증명원, 매출 증빙자료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지원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