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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오른쪽 첫 번째) 수협중앙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한 어린이에게 어촌마을을 소개하는 ‘바다를 보다’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수협중앙회가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006년부터 어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여름철 휴가지로 각광받는 전국 9개 권역의 대표 어촌마을 43곳을 선정해 소개하는 ‘바다를 보다’ 책자를 무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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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범(가운데)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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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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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오른쪽 첫 번째) 수협중앙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어촌마을을 소개하는 ‘바다를 보다’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임세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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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오른쪽 첫 번째) 수협중앙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열린 ‘여름휴가 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어촌마을을 소개하는 ‘바다를 보다’ 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임세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