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원도심 ‘청년창업특구’ 참여 총 8팀 모집

2025년 경주시 ‘청년 신골든 창업특구’ 조성 사업 안내 포스터.[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청년 신골든 창업 특구 시즌4’ 사업에 참여할 8팀을 모집한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들이 황오동 원도심의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으로,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19~39세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10월 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창업지원금 최대 3500만원(자부담 20%)을 비롯해 컨설팅, 현장 코칭 등으로 사업화를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또는 청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5년째 맞는 이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위덕대 산학협력단(청년센터)이 주관한다. 그동안 청년 25팀이 선정돼 카페, 식당, 공방, 베이커리, 스튜디오 등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을 가진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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