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 트림 9459만~1억16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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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사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은 프리미엄 세그먼트 전기차 전용 PPE(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 플랫폼을 적용한 첫 번째 세단 모델이다.
고효율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동급 대비최대 수준인 270㎾의 최대 충전출력으로 10~80% 충전 시 약 21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11㎾의 완속 충전이 가능하다.
후륜구동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는 100㎾h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출력 270㎾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h(안전제한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5.4초가 소요된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복합기준 469㎞이며, 공인 표준 전비는 복합 기준 4.5㎞/㎾다.
사륜구동 콰트로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모델인 ‘더 뉴 아우디 S6 e-트론’은 최대 370㎾의 합산출력을 발휘하여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4.1초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복합기준 440㎞이며 공인 표준 전비는 복합기준 4.2㎞/㎾h다.
특히,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아우디 역사상 최저인 0.21Cd의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했다.
이 외에도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모델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더 뉴 S6 e-트론’에는 어댑티브 S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해 노면 상태에 따라 주행 모드를 조절해 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더 뉴 아우디 A6 e-트론’은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어드밴스드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S-라인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S-라인 블랙 에디션 ▷더 뉴 아우디 S6 e-트론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각각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어드밴스드’는 9459만원(이하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S-라인’은 1억210만원, ‘더 뉴 아우디 A6 e-트론 퍼포먼스 S-라인 블랙 에디션’은 1억586만원, ‘더 뉴 아우디 S6 e-트론’은 1억1624만원이다. 서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