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장기일반 민간임대 상품… 김해 진례시례지구 첫 공급 단지
- 총 440가구 규모,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총 3개 타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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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사례가 늘어나면서 임차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전세금을 날릴 우려에 갑작스러운 주거지 상실의 위험까지 겹치면서 주거 안정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불안 속에서 민간임대 아파트가 전세 사기 우려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고, 실질적인 내 집 마련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민간 건설사가 주체가 되어 주택을 공급하는 형태다. 최대 10년간 임차인의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보증 가입이 의무화돼 있어 전세 사기 등의 리스크도 차단할 수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우선 임대보증금 상승률이 연간 5% 이하로 제한돼 있어 장기간 거주 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게 덜 수 있다. 여기에 주택 소유에 따르는 양도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이 없는 것도 상당한 재정적 이점으로 작용한다.
이에 주택 가격 변동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정적인 주거를 누리면서 세금 부담까지 덜 수 있어,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전세 사기 이슈로 주거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간임대 아파트는 안정적인 주거 형태를 제공하며 내 집 마련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의무 임대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세금 부담이 없다는 장점은 물론,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의무화로 전세 사기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 만 19세 이상 전국 누구나 청약 가능한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
이러한 가운데, 제일건설㈜이 9월 중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시례지구에 10년 민간임대 아파트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를 공급할 예정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가입 여부,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어 김해는 물론, 주변 창원 및 부산지역과 전국구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진례시례지구의 첫 공급 단지로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9개 동, 총 44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총 3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제일건설의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민간임대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각종 부동산 세금 납부 부담도 없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에 가입되어 있어 전세 사기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주가 가능하며, 10년 후 분양 전환 시에는 우선권도 부여된다.
한편 제일건설의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가 들어서는 김해 진례시례지구는 김해시 진례면 일원 약 99만4,646㎡ 부지에 6,300여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축구장 약 140개에 달하는 면적에 약 1만5,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김해 서부생활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는 이러한 진례시례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 여건이 돋보인다. 특히 비음산, 내정병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지구 내 계획된 학교부지와 공원부지가 바로 앞에 위치하고, 메인도로변에 자리해 교육·자연·교통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릴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남해고속도로(진례IC) 위치해 김해 시내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비음산터널과 연계한 김해(진례IC)~밀양 고속도로 조기 착공 추진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고, 인근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부분 개통 추진과, 해당 노선 정차역인 신월역의 착공이 예고되면서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제일건설의 김해 테크노밸리 제일풍경채의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에 마련되며,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