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국내 앰버서더에 ‘AKMU 이수현’…신제품도 선보인다

‘립 슬리핑 마스크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출시


[아모레퍼시픽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라네즈가 AKMU(악뮤) 이수현을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국내 앰버서더와 선보이는 신제품은 ‘라네즈 립 슬리핑 마스크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립 슬리핑 마스크’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세 가지 향을 층층이 담은 ‘트리플 레이어 제형’으로 차별화했다.

라네즈는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이수현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추가 화보와 메이킹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AKMU 이수현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 ‘립 슬리핑 마스크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는 올리브영을 통해 먼저 선보인다. 이후 국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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