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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가 오는 13일 더 시에나 컵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한다.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골프여제’ 박인비가 자선 골프 대회에 출격한다.
더 시에나 그룹은 오는 13일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구 중부CC)에서 제3회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더 시에나 그룹 VIP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자선 골프대회다. 중부CC 인수 후 ‘더 시에나 서울 컨트리클럽’으로 새롭게 출범한 후 열리는 첫 공식 행사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전 선수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더 시에나 라이프 후원 선수인 박인비, 유현주, 김지영에 유소연, 최나연도 합류했다.
‘원포인트 레슨’ ‘프로를 이겨라(롱기스트, 니어리스트)’ 챌린지, 만찬과 토크콘서트, 기념사진 촬영 등 골프 레전드 프로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시간들이 마련된다.
후원금 및 참가비 전액은 미얀마 난민과 고아를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총 2억 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홀인원 1등에게는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풀빌라 숙박권이 증정되며, 이외에도 스웨덴 프리미엄 브랜드 덕시아나 침대, 고급 세단 등 풍성한 경품이 대회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인비는 “올해도 더 시에나의 앰버서더로 의미 있는 자선 골프대회에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명품 코스로 명성이 자자한 더 시에나 서울CC에서 치러지는 만큼 더욱 기대가 크다. 깔끔한 조경과 정직한 설계, 전략적으로 배치된 벙커와 수목 등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명품 골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더 시에나 컵 자선 골프대회는 기부라는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일 뿐만 아니라 ‘더 시에나 서울CC’의 새 이름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은 고품격 골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명품 구장으로 도약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