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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 한국교육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이 주최하는 한국의 달 프로그램이 10월 한달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 뿐 아니라 한반도 전문가 초청 세미나와 한국학 포럼 등 경제 및 학술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화 공연으로는 한국 국립오페라단이 예술의 전당과 협업한 창작 오페라 공연 ‘오페라 여행’이 열리는 등 수준 높은 한국 문화를 현지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0월 31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의 성공적 유치를 기원하는 ‘APEC문화의 밤’행사가 10월 28일 LA한국문화원 주최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APEC 회원국들의 전통예술단 공연과 각국을 소개하는 홍보부스가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샌디에고에서는 2개의 행사가 열린다. LA한국문화원이 한국의 집(하우스 오브 코리아) 및 여러 단체와 함께 샌디에고 발보아파크에서 ‘한국 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공연과 K-pop 공연, K-food 시식,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LA총영사관과 UC샌디에고 코리아-퍼시픽 프로그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반도 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10월 30일 UC샌디에고 에서 열려 ‘북한 문제에 대한 한미 간 전략적 공조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글날(10월 9일)을 기념하고 한글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련 행사도 다양하게 개최된다.
LA한국교육원은 가주 한글날 제정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스티븐슨 랜치 도서관에서 10월 7일 ‘한글아, 안녕’행사를 마련한다. 한글이름 캘리그라피 제작 및 한글 동화책 낭독, 한글 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4일과 10월 25일에는 전문 강사들과 함께 네바다주 리노에서 뿌리 교육 및 한글학교 교사 대상 최신 한국어교수법 연수도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퀴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퀴즈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은 한국어 및 영어로 제공되며 누구든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링크는 공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안내 예정이며, LA총영사관 민원실 및 각 행사장에 비치될 팜플렛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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