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12일 정치대학 개강식

국민의힘 광주시당, 12일 정치대학 개강식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안태욱)은 오는 12일 오후 3시에 광주시당 대회의실에서 정치대학 개강식 및 특강을 개최한다.

안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호남은 진보’, ‘영남은 보수’라는 거짓 프레임이 국가를 갈라놓고, 국민의 마음을 멀어지게 했으며, 광주와 호남의 보수는 국가의 뿌리와 근대화의 뼈대 역할을 해왔다” 며 “이번 정치대학에서는 수강생에게 단순히 주입식 강의가 아닌, 지역의 이슈를 공부하고 SNS와 언론,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호남 보수 재건의 개척자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시당 정치대학 학장은 이정현 전 국회의원(전 새누리당 대표)이 맡고, 강사로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정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윤상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1월 1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7일까지 총 6강으로 국민의힘 당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강연 주제로 ▷호남정치의 구조적 문제와 일당(민주당) 독점의 한계 ▷보수철학 VS 운동권 정치 ▷대한민국 근대화와 보수의 공헌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대정신 ▷호남에서 보수가 가야할 길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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