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화방지센터, 곽규범 박사 영입…‘영묘사향’ 유효성 검증을 통한 항노화 연구 본격화

- 하버드 의대 펠로우 출신 생명과학자, 한국노화방지센터의 명성 높은 연구진과 함께 천연물 기반 항노화 연구 및 과학적 검증 주도


㈜한국노화방지센터(센터장 김신옥)는 생명공학 및 유전체 연구 분야의 권위자인 곽규범 박사를 핵심 연구진으로 영입하고, 천연 항노화소재 ‘영묘사향’(Civet Musk)의 과학적 효능 검증과 글로벌 임상기반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곽규범 박사는 고려대학교에서 생명과학 연구의 기초를 다진 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물공학과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University of Iowa) 미생물학과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Harvard Medical School)에서 병리학 및 면역유전학 분야에서 연구와 학생의 연구지도를 병행했다. 하버드 의대 재직 시절 그는 세포면역반응과 유전단백체(Proteogenomics) 기반 질병 예측 연구를 수행하며, 노화 관련 분자기전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확립했다.

국내에서는 삼성그룹 제일제당 종합기술원 생명공학연구실, 울산대학교 면역제어연구센터,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 유전체형질연구실 전사단백체 단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부교수 등을 거치며 국가 유전체 연구와 면역치료 기술 개발을 주도했다.

또한 2004년부터 차의과학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의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20년간 분자생물학·면역학·항노화의학·재생의학을 연구했고, 최근까지 바이오소재공학과 학과장 및 분당차병원 외과 부교수로 활동했다.

그는 한국유전학회 홍보·기획·재무이사 및 감사(2016~2023) 를 역임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시험윤리위원회(IRB) 위원장으로 15년 이상 역임하며 연구윤리 체계 확립에도 기여했다.

곽 박사는 생식의학, 면역세포 치료, 암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40여 건의 특허를 출원·등록한 연구자이다. 주요 성과로는 ▲자연 살해(NK)세포 배양용 조성물 ▲유사유전자를 활용한 신경교종 악성도 진단기술 ▲난소 저자극 증후군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 ▲조기폐경 진단 유전자 패널 등이 있으며, 이들 연구는 미국 특허청(USPTO) 등록과 PCT 국제출원을 통해 국제적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정부포상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며 그 연구성과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대한생식의학회 머크세로노 최우수논문상(2013), 한국유전학회 최우수포스터상(2016), Best Poster Award(2019) 등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하며, 유전체 기반 항노화 연구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한국노화방지센터는 곽규범 박사의 합류를 계기로, 센터의 명성 높은 연구진들과 함께 영묘사향의 생리활성 작용기전과 안전성·유효성 검증 연구를 추진한다.

한의학적 원리와 분자생명공학의 융합을 통해 영묘사향의 주성분인 시베톤(Civetone)이 뇌 신경세포 간 신호 전달을 조절하고, 뇌혈류 개선 및 중추신경계 활성화를 유도하는 ‘개규(開竅) 작용’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만성 피로, 스트레스성 신경 불균형 등 노화 관련 뇌신경 문제에 대한 생리학적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천연 항노화소재로 발전시키는 데 연구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노화방지센터는 이앤지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 및 산업적 확장을 도모한다. 이앤지코리아는 영묘사향의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개발된 ‘진초영묘사향단’과 ‘진초영묘사향진액골드’ 등에 영묘사향 원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뉴셀렌과 함께 제품의 품질과 효능 표준화 및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체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 학술기준에 부합하는 정밀 분석과 글로벌 임상데이터 축적을 지속하며, 과학적 신뢰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정지용 부센터장은 “곽규범 박사님의 합류로 ‘진초영묘사향단’과 ‘진초영묘사향진액골드’의 작용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연구는 영묘사향이 세계 항노화 시장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옥 센터장은 “곽 박사의 합류는 한국노화방지센터가 추진하는 천연물 기반 항노화소재의 글로벌 표준화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센터의 전문 연구진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한국형 바이오소재 연구를 세계무대에 올려놓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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