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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알파는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200가구에 겨울용 침구세트를 전달(사진)했다고 26일 밝혔다. KT알파는 지난 2021년부터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지역복지관과 함께 물품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활동은 흑석종합사회복지관과 진행했다. 나눔 행사에 참여한 KT알파 직원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