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역사회 장애인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고 7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난해 12월 4일 도서관 운영 지원과 교구대여서비스 운영 지원 등의 직무에서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지역 장애 청년들에게 실제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직무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또 중증장애인의 직무 적응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2주간 ‘지원고용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턴들은 직무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채용이 장애인 청년들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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