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국회의원 유족회, 창립 30주년 및 기념서적 ‘시대의 얼굴들-제헌국회의원을 추억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헤럴드경제=김태열 선임기자] (사)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4일(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기념서적 ‘시대의 얼굴들-제헌국회의원을 추억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제헌국회의원들의 뜻을 기리고 유족회의 30년 발자취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며 김진현 창립회장의 회고에 이어 청소년 후손 대표들이 앞으로 30년 유족회의 비전을 담은 선언문을 낭독한다. 또 기념서적 출판 주관사인 ㈜미래엔 김영진 회장과 산행을 통해 유족회 세대 간 화합을 이끈 엄홍길 대장, 서평을 작성한 서희경 박사(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에게 감사패를, 유족회 발전과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제헌회관 상시 개방 등의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우원식 의장에게는 제1호 명예회원증과 신익희 제헌국회의장의 친필 휘호를 전달한다. 이어 국악인 박애리, 사무엘 윤 서울대 성악과 교수와 제자들, 유족회 최지연 비올리스트(부천시향) 외 3인의 현악 4중주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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