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부담 컸던 청년들에게 고품격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일체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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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고립 은둔청년과 ·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돕는 비영리법인 (사) 푸른고래리 커버리센터 김옥란센터장과 헤세드플렌 이은주대표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자립준비청년 커플 3쌍에게 웨딩 촬영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웨딩 컨설팅 업체 ‘헤세드 플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미루거나 웨딩 촬영을 포기하려 했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일명 ‘스드메’ 패키지를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시작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도 함께 진행 중이다. ‘헤세드 플랜’의 후원으로 기본적인 촬영과 의상은 해결되었지만 사진 원본 구매비, 헬퍼비, 헤어,변형비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십만 원의 필수실비는 청년들에게 여전히 높은 현실의 벽이다.
모금된 후원금은 전액 자립준비청년 커플들의 웨딩 촬영 현장 비용으로 사용되어 이들이 , 경제적 부담 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헤세드플랜 이은주 대표는 “삶의 중요한 순간인 결혼을 앞두고 자립준비 비청년들이 용기를 얻어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헤세드플랜의 진심” 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
김옥란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장은 “결혼을 앞두고 홀로 서야 하는 청년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라는 응원을 하고 싶었다”라며 “이 첫걸음 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말했다.




